대여자들이 김우진 님에게 보내는 감사 이야기

바지 대여자 - 김성중 님

바지 대여자 - 조재훈 님

바지 대여자 - 정유하 님

바지 대여자 - 서태원 님

바지 대여자 - 이승헌 님

사기에 너무 비싼 정장을 싸게 대여를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김우진님 덕분에 하나 뿐인 졸업사진을 멋지게 찍고 왔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2024년 7월 15일 대여자 이승헌

바지 대여자 - 백승리 님

바지 대여자 - 김상범 님

바지 대여자 - 정봉근 님

바지 대여자 - 김남형 님

바지 대여자 - 이병준 님

기증자님 감사드립니다. 기증자님 덕분에 장례식장 잘 다녀왔습니다. 기증자님의 가장에 항상 만복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기증자님께 감사드립니다. 2024년 1월 17일 대여자 이병준

바지 대여자 - 이병준 님

기증자님 감사합니다. 기증자님 덕분에 장례식장 잘 다녀왔습니다. 옷이 안성맞춤이고 딱 입니다. 기증자님께 다시 한 번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2023년 12월 30일 대여자 이병준님

바지 대여자 - 이필웅 님

셔츠 대여자 - 정상호 님

바지 대여자 - 문창해 님

셔츠 대여자 - 정상호 님

셔츠 대여자 - 박보겸 님

바지 대여자 - 김규섭 님

바지 대여자 - 김완수 님

셔츠 대여자 - 렐레 님

셔츠 대여자 - 김대희 님

셔츠 대여자 - 이승훈 님

바지 대여자 - 김창민 님

셔츠 대여자 - 이형민 님

셔츠 대여자 - 유지환 님

바지 대여자 - HANXIANG WANG 님

바지 대여자 - 최현준 님

셔츠 대여자 - 김근태 님

바지 대여자 - 문창주 님

셔츠 대여자 - 황재윤 님

바지 대여자 - 김창민 님

셔츠 대여자 - 김민구 님

바지 대여자 - 고경빈 님

셔츠 대여자 - 김동완 님

바지 대여자 - 최지훈 님

셔츠 대여자 - 김효근 님

바지 대여자 - 김준형 님

셔츠 대여자 - 안수현 님

바지 대여자 - 이창원 님

바지 대여자 - 이준규 님

셔츠 대여자 - 장재호 님

셔츠 대여자 - 윤여현 님

바지 대여자 - 김준형 님

바지 대여자 - 강지석 님

바지 대여자 - 안효준 님

바지 대여자 - 손정원 님

셔츠 대여자 - 최원혁 님

바지 대여자 - 최정훈 님

바지 대여자 - 이종범 님

셔츠 대여자 - 고민수 님

바지 대여자 - 박완희 님

셔츠 대여자 - 윤상은 님

바지 대여자 - 최정훈 님

바지 대여자 - 김용호 님

바지 대여자 - 박종성 님

바지 대여자 - 이충현 님

무더운 여름날 친구 어머님이 갑자기 별세하셨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가시는 길 관을 들어주길 부탁받았습니다. 가능한 깔끔한 모습으로 보내드리고 싶었습니다. 평소 정장을 입고 일하지 않고 늘어난 체중으로 맞는 정장이 없어 곤 …

바지 대여자 - 양기백 님

바지 대여자 - 홍준표 님

셔츠 대여자 - 심혁 님

셔츠 대여자 - 장순규 님

바지 대여자 - 김홍식 님

셔츠 대여자 - 허성준 님

바지 대여자 - 이지훈 님

셔츠 대여자 - 이일진 님

바지 대여자 - 우형기 님

열린옷장 덕분에 저의 제일 친한 친구 어머니를 잘 모실 수 있었습니다. 2022년 4월 4일 대여자 우형기님

바지 대여자 - 배대엽 님

셔츠 대여자 - 김기정 님

바지 대여자 - 홍규 님

셔츠 대여자 - 유용진 님

바지 대여자 - 최종현 님

바지 대여자 - 공영빈 님

바지 대여자 - 백승국 님

셔츠 대여자 - 오태훈 님

바지 대여자 - 조현준 님

셔츠 대여자 - 서영진 님

셔츠 대여자 - 백종우 님

바지 대여자 - 김민영 님

셔츠 대여자 - 장재웅 님

바지 대여자 - 백승민 님

셔츠 대여자 - 김인수 님

바지 대여자 - 강용우 님

바지 대여자 - 최호용 님

셔츠 대여자 - 임흥서 님

셔츠 대여자 - 문종효 님

바지 대여자 - 이동현 님

바지 대여자 - 김윤석 님

셔츠 대여자 - 김준석 님

셔츠 대여자 - 표기헌 님

셔츠 대여자 - 허성준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한병영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백승국 님

셔츠 대여자 - 장민혁 님

셔츠 대여자 - 이은섭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백승국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