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참 힘든 시기에 살아가고 계신 여러분! 말하지 않아도 힘들고 외롭고 쓰디쓴 하루를 살아가고 계실 거예요~ 작지만 힘이 되고 싶어 기증을 하게 되었고요. 작지만 기도하는 마음으로 응원할게요~!! 곧 머지않아 기쁘고 좋은 소식이 있길 바라요! 꼭 희망찬 하루가 있음을 잊지 말고 용기 내시고, 더 버티고, 더 견뎌서 활기찬 미래를 열어가시길 바랍니다. 2021년 5월 27일 기증자 강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