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도 아직 취준중인 23살 박시현입니다. 취준을 하면서 다른 취준생분들도 필요할 것 같은 구두를 보냅니다! 제게는 맞지 않는 신발이 누군가에겐 취업의 무대로 걸어갈 수 있는 신발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많이 힘들고 외로운 길이겠지만 함께 이겨내요!! ㅎㅎ 2021년 9월 30일 기증자 박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