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다니면서 입었던 정장입니다. 최근 스마트 근무제 도입으로 정장을 안 입은지 약 2년이 지나내요. 더이상 사용할 일이 없어 버리기 보다 젊은 취준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기증합니다. 코로나 시기라 취업도 매우 힘드실거라 생각하지만 항상 화이팅하시고 좋은 직장에 취업되시길 기원합니다. 2022년 2월 15일 기증자 최원태/올림푸스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