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 연식이 있는 옷이지만 면접 등을 준비하는 사회의 초년생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기를 바랍니다. 깨끗하게 관리했던 옷이어서 그래도 입을만할 겁니다. 2022년 4월 12일 기증자 최석윤/윤주파트너스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