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날씨 좋은 어닐이날에 아직 어린이는 없고 와이프만 있는 결혼 1년차 최인혁이라고 합니다. 이 정장은 제가 정장만 입고 출퇴근 해서 샀다가 결혼 후 배가 늘어 입기 힘들어져서 기부하게 되었습니다. 정장 입고 출퇴근 했지만 출근하면 한복으로 갈아입고 일해서 많이 입지는 않았어요. 새출발 하시는 분들에게 그래도 새것같은 기운과 제 기운을 같이 드립니다. 열성적으로 도전하시고 노력하신 여러분 자신을 세상이 알아줄거라 믿습니다. 기운 가득 화이팅하세요!
2022년 5월 5일
기증자 최인혁/한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