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마, 재킷 대여자 - 배정현 님

블라우스 대여자 - 전소연 님

치마 대여자 - 백나경 님

블라우스 대여자 - 김소형 님

치마, 재킷 대여자 - 윤지혜 님

블라우스 대여자 - 송영희 님

이정은 님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언제나 단비 같은 존재 열린옷장 감사합니다. 2023년 3월 27일 대여자 송영희

재킷 대여자 - 김수연 님

블라우스 대여자 - 오지수 님

이 옷을 입고 면접을 잘 본 것 같아 계속 같은 옷을 입고 면접을 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면접에 합격하기 전 대여한 정장을 구매할 수도 있는지 여쭤봤는데 구매는 할 수 없었던 게 아쉬웠습니다. 기증자님의 응원을 받아 저도 …

블라우스 대여자 - 오연정 님

치마, 재킷 대여자 - 임별 님

블라우스 대여자 - 임은진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