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13년차 회사원입니다. 익숙해질 법도 한 회사 생활이지만, 부끄럽게도 아직 항상 서투르고 부족하네요. 저도 지원자로 떨리는 마음으로 면접을 준비한 것이 얼마 전 같은데 시간이 많이 지났네요. 지금은 힘들어도 반드시 곧 좋은 자리에서 본인의 뜻과 역량을 마음껏 펼치실 수 있을 거에요. 떨리는 시간 곧 지나고 빛나는 앞날이 펼쳐지길 바랄게요. 2022년 6월 4일 기증자 박인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