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여자들이 익명 님에게 보내는 감사 이야기

넥타이 대여자 - 박세준 님

넥타이 대여자 - 박근혁 님

넥타이 대여자 - 전진만 님

넥타이 대여자 - 노현우 님

넥타이 대여자 - 이충현 님

무더운 여름날 친구 어머님이 갑자기 별세하셨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가시는 길 관을 들어주길 부탁받았습니다. 가능한 깔끔한 모습으로 보내드리고 싶었습니다. 평소 정장을 입고 일하지 않고 늘어난 체중으로 맞는 정장이 없어 곤 …

넥타이 대여자 - 강은아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