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직장 생활하면서 번 돈으로 하나씩 산 옷들입니다. 관리도 열심히 했구요. 이 정장을 새로 시작하는 청년들이 멋지게 입었으면 좋겠네요. 이제는 살이 쪄서 못 입네요.. 새로운 주인을 만나길 바래요. 2022년 7월 20일 기증자 이우식/금융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