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마 대여자 - 홍연지 님
치마 대여자 - 김수현 님
치마 대여자 - 최현지 님
치마 대여자 - 이지연 님
치마 대여자 - 이가연 님
치마 대여자 - 이혜진 님
치마 대여자 - 여예솔 님
치마 대여자 - 이혜진 님
치마 대여자 - 박미영 님
치마 대여자 - 박나래 님
기증해주신 옷과 열린옷장 덕에 옷 걱정없이 면접 보고 왔습니다^_^ 2년전, 면접볼 때 산 블라우스와 옷들이 누래지고, 잦은 명찰 착용으로 블라우스에 구멍이 나서 걱정했었는데, 열린옷장덕에 옷 걱정없이 면접 볼 수 있었습니다! 감 …
치마 대여자 - 신승원 님
치마 대여자 - 임재연 님
잘 입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첫면접 잘 보고 왔어요.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고 두분도(&열린옷장)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2018년 03월 29일 대여자 임재연
치마 대여자 - 최미진 님
정장 잘 입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2018년 3월 14일 대여자 최미진
치마 대여자 - 김자영 님
치마 대여자 - 황지수 님
치마 대여자 - 김영은 님
치마 대여자 - 최은비 님
치마 대여자 - 김초롱 님
치마 대여자 - WANGHAITAO 님
치마 대여자 - 김태연 님
치마 대여자 - 구수정 님
치마 대여자 - 김태연 님
치마 대여자 - 최희재 님
치마 대여자 - 장수정 님
치마 대여자 - 이소라 님
치마 대여자 - 이영주 님
치마 대여자 - 김은진 님
치마 대여자 - 박소언 님
치마 대여자 - 신동선 님
정잘 잘 입었습니다. 새 옷 같이 깨끗하고 몸에 딱 맞아 면접 보러 갈 때 당당히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좋은 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 2017년 3월 1일 대여자 신동선
치마 대여자 - 박예림 님
치마 대여자 - 정예빈 님
안녕하세요! 이번에 김현명 님의 블라우스, 류수희 님의 치마를 대여했던 학생 정예빈입니다. ^_^ 면접 이틀 전에 정장이 없어서 어떡하나 고민하던 차에 '열린옷장' 이라는 단체를 알게 되어 정장도 대여할 수 있게 되었고 결과적으로 …
치마 대여자 - 양다솜 님
덕분에 이 옷 입고 면접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6월 4일 대여자 양다솜
치마 대여자 - 박주현 님
안녕하세요! 정장 대여자 박주현입니다. 갑작스럽게 면접이 잡혀서 열린옷장을 이용했습니다. 기증해주신 정장입고 무사히 면접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좋은 옷 기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할게요^^ 2016년 …
치마 대여자 - 박현영 님
안녕하세요. 저는 취업준비생입니다.^^. 면접을 보러 가야 하는데 마땅한 정장이 없어 여기저기 알아보던 중 '열린옷장'이라는 정장대여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좋은 취지로 운영되고 있는 곳이라 정장대여를 하면서도 너무 흐뭇 했답니다. …
치마 대여자 - 이초롱 님
이사를 하느라 원래 감사인사를 전하는 종이를 분실하여 부득이하게 이곳에 인사를 남깁니다. 덕분에 기쁜 마음으로 옷을 빌려 면접까지 무사히 다녀왔습니다 ~ 기증해주신 예쁜 마음으로 제 면접에도 기쁜 소식이 있을거라 믿습니다 ^ ^ …
치마 대여자 - 이송이 님
안녕하세요? 류수희 님께서 기증하신 정장을 입고 첫 기업 면접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걱정 반, 설렘 반 속에서 마치 이 옷이 저를 응원해 주는 것 같아서 한결 편안해 집니다. 열린 옷장을 알게 되고 기부를 통해 공유 경제를 실천 …
치마 대여자 - 은서윤 님
치마 대여자 - 김다은 님
치마 대여자 - 김유리 님
미연님! 열린옷장에서 정장을 빌려 면접을 붙고 첫 출근을 위해 미연님의 정장을 입었습니다! 좋은 의미가 담긴 정장을 입고가서 그런지 첫 시작을 잘 한 것 같습니다! 이 기운 팍팍 몰아가서 회사에서 아끼는 인재가 되볼께요! 미연님의 …
치마 대여자 - 백장미 님
안녕하세요 ! 저에게 이렇게 멋진 정장을 빌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사실 이미 입사 확정된 곳이 있어 면접을 포기할까 여러번 고민중이었는데 후에 후회로 남을까봐 한 번 더 면접 본 곳이 딱 합격되었습니다 ! 모두 좋은 옷 …
치마 대여자 - 곽진경 님
치마 대여자 - 권나연 님
치마 대여자 - 이하나 님
치마 대여자 - 허예지 님
치마 대여자 - 최해인 님
치마 대여자 - 문윤선 님
치마 대여자 - 황예지 님
치마 대여자 - 김서원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