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여자들이 정민호 님에게 보내는 감사 이야기

셔츠 대여자 - 김세명 님

넥타이 대여자 - 김전태수 님

셔츠 대여자 - 정승찬 님

25년 인생에 첫 면접을 봤습니다. 평소에 안 입던 정장을 입으니 제 자신이 새롭게 보였고 이제 진짜 사회인이 되었구나 싶었습니다. 하지만 자신만만했던 저의 모습이 면접을 보고나니 아쉬운 표정과 속이 후련하다는 생각이 교차하는 모 …

넥타이 대여자 - 이준오 님

셔츠 대여자 - 이상현 님

넥타이 대여자 - 이유호 님

셔츠 대여자 - 최종근 님

셔츠 대여자 - 홍지선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