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가지고 있는 정장이 이렇게 좋은 일에 사용될 수있어 마음이 기쁘네요.
장롱 속에 오랫동안 있던 녀석인데 샤로운 주인에게 좋은결과 로 보답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29살이구며 현재는 쇼핑몰을 운영하고 잇습니다. 20대 초반 시절에 힘든일도 많이 겪으면서 좌절도 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니좋은 결과가 생기더라고요. 면접 보시는 분도 면접결과에 상관없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다면 멋지게 바상할 날이 올거라 생각합니다.
청춘이란 이름으로도 너무나 멋진 면접자님! 항상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