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조급해하지 마세요! 27살 하고잡이를 찾아 다시 대학에 입학, 졸업 후 취업이 어려워 다시 대학원 진학. 200개가 넘는 지원서를 넣어 33살의 나이에 작은 중소기업 입사. 이후 꿈을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회사생활을 한 결과 입사 2년만에 원하던 회사에 취업기회를 얻어 지금까지 13년째 다니고 있습니다! 쉬운 세상은 아니지만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한다면 젊은 청년들에게 맞는 각가의 한 줄기의 빛들이 반드시 찾아갈 것이라 믿습니다! 대한민국 청년들 화이팅입니다! 너무 자랑스럽고 각자의 그 꿈을 응원합니다!
2023년 6월 11일
기증자 성수희
/방송업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