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을 위해 부모님이 사주신 정장입니다. 사이즈가 작아서 더 이상 입을 수 없게 되었는데 부모님이 사주신 의미있는 첫 정장이라 버리지 못하고 열린옷장에 기증합니다.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23년 6월 20일
윤경욱
직무 서울교통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