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정장 기증입니다. 누나가 사 준 코트와 정장이 몸에 맞지 않아 옷장에만 있었네요.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정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당신의 미래를 응원합니다!! 2023년 6월 24일 박창훈 직무 현대엔지니어링 설계팀(건설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