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기운이 담긴 저의 '첫' 정장을 기부해요. 첫 직장 첫 면접을 위해 설레는 마음으로 구입했던 정장입니다. 저는 지금 개발자로서 4년차된 직장인입니다. 이제 첫 걸음을 내딛을 당신을 응원합니다. 사실 전 이 정장을 입고 본 첫 면접에 바로 취뽀를 성공하였습니다. 제 기운을 함께 담아 보냅니다. 당신의 꿈에 응원을 보냅니다~ 같이 이 취업시장에서 힘냅시다!! 항상 응원하고 좌절하지 말고 경험을 하며 이 세상에 당당히 사회로 나갔으면 합니다. 인생의 주인공은 나예요!! 당신이 최고예요!!
2023년 7월 23일
김지혜
직무 개발자, 저축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