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여자들이 김종배 님에게 보내는 감사 이야기

바지 대여자 - 유대식 님

바지 대여자 - 유대식 님

바지 대여자 - 천호준 님

바지 대여자 - 오승훈 님

바지 대여자 - 천호준 님

바지 대여자 - 천호준 님

바지 대여자 - 유대식 님

바지 대여자 - 이정석 님

바지 대여자 - 황연진 님

바지 대여자 - 권장한 님

바지 대여자 - 김대희 님

바지 대여자 - 김윤교 님

바지 대여자 - 김도형 님

바지 대여자 - 고정민 님

바지 대여자 - 백진호 님

바지 대여자 - 이상호 님

바지 대여자 - 김민규 님

급격하게 체중이 증가해서 양복이 맞지 않아 걱정이었는데 이러한 좋은 시스템이 있어 면접을 잘 볼 수 있었습니다. 2017년 7월 6일 대여자 김민규

바지 대여자 - 박규남 님

바지 대여자 - 박근영 님

바지 대여자 - 이재근 님

바지 대여자 - 이윤희 님

바지 대여자 - 허성기 님

바지 대여자 - 김지현 님

바지 대여자 - 박민근 님

바지 대여자 - 윤정호 님

안녕하세요. 열린옷장을 통해 정장을 빌려 입어서 합격했습니다. 재취업이라 어려울 줄 알았는데... 요새 급 살이 쪄서 갑자기 잡힌 면접에 당황했는데 인터넷을 통해 열린옷장을 알게되서 이렇게 합격을 했네요.. 하하.. 덕분에 잘 입 …

바지 대여자 - 조선휘 님

바지 대여자 - 이현제 님

바지 대여자 - 문영환 님

바지 대여자 - 김홍대 님

바지 대여자 - 김재중 님

안녕하세요? 이번에 정장 대여를 받은 김재중입니다. 면접 시험을 앞두고 정장이 맞지 않아 걱정이었는데 열린 옷장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김종배님, 김유나님, 스트라입스 님께 감사하다는 말 드립니다. 덕분에 면접을 잘 …

바지 대여자 - 한상철 님

바지 대여자 - 송아인 님

바지 대여자 - 고재현 님

덕분에 면접 잘 봤습니다. 급하게 준비하느라 당황했는데 덕분에 합격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2016년 8월 24일 대여자 고재현

바지 대여자 - 이하늘 님

바지 대여자 - 한정우 님

바지 대여자 - 김기웅 님

감사합니다. 갑작스러운 결혼식 사회제의로 맞는 정장이 없는 상황이라 곤란했는데 덕분에 태어나서 첫 결혼식 사회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2016년 5월 21일 대여자 김기웅

바지 대여자 - 이창용 님

바지 대여자 - 이석민 님

바지 대여자 - 임원종 님

바지 대여자 - 장문주 님

바지 대여자 - 정선애 님

가장 멋진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설 수 있게 해주신 당신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추운 계절, 따뜻한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바지 대여자 - 이호욱 님

바지 대여자 - 이희운 님

바지 대여자 - 최홍현 님

바지 대여자 - 이동혁 님

바지 대여자 - 박상호 님

먼저 매우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대학 동기 결혼식에 격식을 차려서 잘 입고 갔습니다. 매번 정장을 입을 일이 있을 때 비싼 옷값 때문에 고민을 했었는데 안상언 님이 기증해주신 옷 때문에 즐겁게 고민없이 친구 결혼식에 잘 다녀 …

바지 대여자 - 오재영 님

바지 대여자 - 최영석 님

바지 대여자 - 김기중 님

덕분에 잘 입었습니다. 추석 연휴 잘 보내시고 좋은 일만 생기세요. 감사합니다.

바지 대여자 - 서동찬 님

이번 공연도 덕분에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지난 번에 이어 2번째 대여입니다) 다음에도 계속 입도록 하겠지만 요즘 다이어트라 살이 빠지기라도 한다면 다른 분의 옷을 대여해야 할거 같군요. 시원하고 즐거운 여름 휴가 보내시길 …

바지 대여자 - 천재원 님

안녕하세요. 저는 아직 대학에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지금까지 면접이나 결혼식 등 중요한 자리에 갈 일이 없어 정장을 갖추고 잇지 못 했는데, 이번에 누나의 결혼식을 맞아 필요로 하게 되었습니다. 갑작스럽게 옷을 구하느라 당황했 …

바지 대여자 - 김민주 님

바지 대여자 - 조경호 님

바지 대여자 - 이승엽 님

바지 대여자 - 김윤겸 님

바지 대여자 - 이정호 님

바지 대여자 - 이병주 님

바지 대여자 - 이현탁 님

바지 대여자 - 서동찬 님

바지 대여자 - 문준영 님

바지 대여자 - 한지욱 님

바지 대여자 - 김덕호 님

바지 대여자 - 이승엽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