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킷, 치마 대여자 - 정혜빈 님
재킷 대여자 - 강수지 님
치마 대여자 - 유가영 님
면접 일자가 촉박해서 2일 전 급하게 신청했는데 다음 날 택배가 와서, 전 날 여유있게 피팅해볼 수 있었어요! 혹시 몰라서 바지와 치마 둘 다 신청했는데 둘 다 알맞아서 어떤걸 입을지 고민했습니다 ㅎㅎ 작은 배려에 감사드려요! 덕 …
재킷 대여자 - 임다경 님
재킷, 치마 대여자 - 김예진 님
재킷, 치마 대여자 - 엄다정 님
재킷, 치마 대여자 - 강나윤 님
재킷, 치마 대여자 - 백경화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