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성 자켓, 원피스, 코트를 이번 기회를 통해 기증하였습니다. 좋은 기회를 주신 열린옷장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2010년에 입사하여 어느덧 14년차에 접어든 직장인입니다. 요즘 취업이 많이 힘들다고 하던데 용기 잃지 마시고 계속 도전하시면 언젠가는 좋은 날이 올꺼라고 생각합니다! 저에게 좋은 기억이 많은 옷들(물론 최근에 구매한 옷들 위주로 선별하였어요^^)이 많은분들께 좋은 소식이 생길 수 있게 기도하겠습니다! 화이팅!!♥
2023년 8월 26일
Rachel Lee
직무 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