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게나마 도움을 드리고 싶어 옷장을 탈탈 털어보았습니다. 저도 돌이켜보니 막막했던 취준생 시절을 잘 견뎌내서 지금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모두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2023년 8월 19일
김나현
직무 반도체 회사 근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