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첫 면접, 첫 직장, 첫 영업... 추억이 담겨있는 저의 정장을 기부하려고 합니다. 정장을 입고 울고 웃었던 나날들이 어렴풋이 생각이 납니다. 저에게 정장은 직장인의 로망과도 같은 존재였습니다. 좋은 기운이 담긴 정장으로 꼭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옷은 날개가 될 수 있지만 자신감이 없으면 도약을 할 수 없다" 2023년 10월 5일 이강혁 직무 IT/플랫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