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여자들이 정태산 님에게 보내는 감사 이야기

바지, 재킷 대여자 - 김환국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김도연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최기천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김현우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김동찬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이상윤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최기천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김현우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윤희수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김현수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심형보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심형보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이학성 님

바지 대여자 - 김현수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차호준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정준영 님

면접을 위해 열린옷장에 정장을 대여한 첫 경험이었는데 대여용이라고 해서 제 몸에 딱 맞지 않아도 감안할 생각이었는데 제 옷처럼 잘 맞게 추천해주시고 봐주셔서 잘 이용하였습니다. 덕분에 면접도 자신감을 가지고 본 것 같습니다. 기회 …

바지, 재킷 대여자 - 민선홍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지창훈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강신범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김효정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최석현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이정건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이용수 님

수 차례의 서류 탈락으로 칠흑 같은 어둠 속을 걷는 것 같았는데 드디어 면접으로 빛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옛날엔 제가 특별하고 똑똑한 줄만 알았지만 지금은 어디에나 널려있는 멍청한 사람이라는 걸 깨달으며 어른으로 성장하는 것 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