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연히 알게 된 열린옷장입니다. 저와 남편 직장, 사회생활을 25년 이상 오랫동안 몸 담았었습니다. 많은 벌 수는 아니지만 이렇게 '열린옷장'이란 곳을 알게 되어 좋은 기부를 할 수 있다는 마음에 뿌듯합니다. 도움이 될 지는 알 수 없지만,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청년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이제 첫 시작이니 앞으로 더 '열린옷장' 문을 두드릴 듯 합니다. 모두 모두 힘내세요. 화이팅!!
2024년 1월 25일
강승정
직업분야 그래픽 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