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처음으로 하는 기증입니다. 아무쪼록 누구인지는 모르겠으나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또 이런 기회가 올지 모르겠지만 한번 더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2024년 1월 28일
예병철
푸른나래호 승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