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여자들이 이원근 님에게 보내는 감사 이야기

바지, 재킷 대여자 - 윤정욱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손재욱 님

바지, 재킷 대여자 - 장찬얼 님

코트 대여자 - 최은창 님

안녕하세요 36살에 취업 준비생 최은창이라고 합니다. 2월 25일 지금 면접 보러 대구를 가고 있습니다. 박성금, 이원근님이 기증해주신 옷을 입고 기분 좋게 가고 있습니다. 저 같이 현장직은 정장을 입는 경우가 없어 난감한데 감사 …

코트 대여자 - 지한얼 님

체중의 변화로 기존에 있던 정장이 맞지 않아 정장을 새로 살지 고민 중 주변의 지인분들이 "열린옷장"을 추천해주셔서 정장을 대여받게 되었습니다. 정장이 깔끔하고 몸에 잘 맞아 좋았습니다. 기증자 "박승현, 설은영, 열린옷장, 이원 …

코트 대여자 - 송동진 님

코트 대여자 - 김경환 님

코트 대여자 - 김경환 님

안녕하세요~ 얼굴을 뵙진 못했지만 기증자님 덕분에 친구 결혼식을 잘 다녀왔습니다. 아직 저의 생활이 안정치않아 양복을 새로이 장만하기가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갑자기 결혼식에 참석해야해서 너무 당황스러웠습니다. tv를 통해 알 …

코트 대여자 - 오태성 님

안녕하십니까. 배상면 님께서 기증해주신 정장을 입고 면접을 보았습니다. 단정하고 깔끔하다는 평을 받았고 과장, 차장, 부장, 팀장님들께 좋은 인상을 줄 수 있었습니다. 결과는 면접 당일 저녁에 합격통보를 받았고 내일부터 출근하게 …

넥타이 대여자 - 배현식 님

넥타이 대여자 - 김형진 님

넥타이 대여자 - 김태훈 님

넥타이 대여자 - 조진원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