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 한창 미니멀라이프를 실천하며 정장 몇 벌을 기증하고 이번이 두 번째 기증입니다. 남편이 입덩 정장이지만, 이젠 자율복 출근이라 입지 않게 되었네요. 우리에겐 필요없지만, 누군가에겐 더 필요하고 소중히 사용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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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재현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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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연히 인터넷 검색 중에 정장양복 나눔이나 기증 등을 알아보다가 열린옷장을 알게 되었습니다! 꼭 필요한 사회초년생분들이나 다양한 곳에 유용하게 쓰이면 좋겠다 싶어 용기내어 정장 10벌을 함께 보냅니다. 모든 것이 낯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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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호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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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초년생 때 입었던 정장을 정리하면서 그때 얼마나 막막하고 미래가 아득했었는지 떠오릅니다. 정장을 사 입고 떨리는 마음으로 면접을 보던 일, 연수를 받던 일, 첫 출근의 설렘과 걱정.. 어려운 환경에서 어렵게 구입했던 정장이 …

류아름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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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숙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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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렬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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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명환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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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경준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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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혜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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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앞날에 밝은 햇살이 비추기를 바라며 오늘 하루도 힘내세요! 행운이 함께하기를! 2024년 4월 17일 기증자 박소영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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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의류는 모두 한 번도 입지 않는 새 옷입니다. 지금의 계절에는 활용도가 떨어질 수도 있겠지만 잘 보관하며 사용해주세요. 딸 아이의 사회생활에 필요할까 싶어서 구매해놨다가 복장이 자유로운 업을 선택함에 따라 필요가 없어 …

이수진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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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옷장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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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령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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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DS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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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욱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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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나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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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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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성공하시길... 2024년 4월 27일 기증자 한충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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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직장 면접 때 입었던 정장 한 벌과 정장 자켓을 보냅니다. 필요한 분께 작은 도움이 되길 희망합니다. 2024년 4월 26일 기증자 유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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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볼 때 한 번 입은 정장을 버리기엔 아까워서 찾아보니 이런 좋은 곳을 알게 되었네요. 매일 입는 옷도 아니라 살 때도 돈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이런 시스템이 있었다는 걸 진작 알았으면 좋았을 걸! ㅎㅎ 대단한 건 아니지만 …

박다연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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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정님 기증 이야기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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