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증자들이 홍지윤 님에게 보내는 응원 이야기

재킷 기증자 - 정해인 님

안녕하세요. 면저 좋은 아이디어로서 많은 사람들에게 연결고리가 되어 주는 '열린옷장'관계자 분들께 격려와 감사 인사 드립니다. 저는 경력단절녀입니다^^; 생후 8개월의 아기를 키우며 언젠가 다시 일을 하리라는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

치마 기증자 - 박미연 님

To. 열린옷장 현재 육아로 인해 입던 정장들이 당분간 필요없게 되었네요. 10년정도 일하면서 입던 정장들을 희망찬 구직 청년들에게 큰 힘이 되라는 의미로 기부합니다. 드리이크리닝 마친 상태구요. 벨트 없는 옷이 두벌 있는데 돌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