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증해주신 정장의 첫 정장 대여자가 저라니 정말 기쁘네요!
입자마자 제 사이즈랑 너무 잘 맞아서 기분 좋았거든요!
마치 제 옷을 입은 느낌?
덕분에 연수 잘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동기들이 정장 새로 뽑았냐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깔끔한 옷 기증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무슨 일 있으면 빌려입을게요!
여름 정말 무더워지는데, 몸관리 잘하시고,
착하신 마음씨 만큼이나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밤샘 작업으로 정신이 몽롱해 글이 이상해서 죄송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