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재영님 덕분에 옷(정장) 잘 입었습니다.
미처 정장을 준비하지 못한 저 같은 취준생을 위해 선뜻 옷을 기증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면접도 잘 볼 수 있었습니다.
박재영님이 하시는 모든 일이 잘 되고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응원합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더운 여름 잘 보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