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갑작스런 지도 교수님 부친상 부고에 당황스러웠는데
열린 옷장을 통해 무사히 조문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좋은 의도로 해주신 기증을 통해 저와 같은 분들이
별탈없이 이용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