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옷장을 통해 이렇게 연결될 수 있음에 기쁨이 가득합니다. 좋은 옷으로 취업을 준비할 수 있어서 그 기쁨이 두배가 되었습니다 ^^
제가 덩치가 커서.. 옷 빌릴 때마다 기증자님의 풍채(?)를 생각하면서 혼자 웃곤 합니다 ㅋㅋㅋ
더운 날씨에도 고생하시고 사회에서 좋은 곳에서 좋은 인연으로 다시 한번 만나길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