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면접 잘 봤습니다. 한번 입자고 사기엔 부담스러웠는데 잘 입고 돌려드립니다. 후에 기회가 된다면 저도 취준생 여러분들을 위해 기증하겠습니다.

2018년 6월 18일
대여자 이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