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킷, 바지 기증자 - 송민지 님
안녕하세요. 10개월 아기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학교를 졸업한 후 바로 취직을 하게 되면서 면접용 정장, 단정한 복장들은 옷장에서 곱게 시간을 보내게 되었네요. 보내는 정장엔 남편 옷가지도 있습니다. 회계사로 취직하면서 어머 …
셔츠 기증자 - 곽영신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