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이 너무 나가고 맞는 옷을 시장에서 사기도 어려웠는데 지난 번에는 아들 결혼식에 이번에는 동생 화갑 잔치에 잘 입었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대여자님 그리고 수고하시는 봉사자님들 다시 한 번 감동을 글로 전합니다.

2018년 6월 18일
대여자 김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