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정장을 입고 면접을 보러 갔었습니다. 취준생에게 정장은 고가의 제품이라 사기에는 부담이 되었는데 기증자분들과 열린옷장덕에 면접을 잘 보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6월 26일
대여자 김영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