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증자님 저의 첫 면접을 기증자님의 정장으로 보게 되어 영광입니다. 덕분에 많이 긴장하지 않고 면접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기를 받아 합격까지 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7월 13일
대여자 김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