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늦은 나이에 처음으로 취업준비를 하면서 면접에 필요한 정장비용이 만만치 않아 걱정이 많았습니다. 막상 저도 덩치가 작은편이 아니라 걱정이 더 컸습니다. 선생님의 은혜로 다행히 면접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대학교 교내 계약직이었지만 첫 생활을 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8년 7월 18일
대여자 박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