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급하게 잡힌 면접으로 옷을 준비하기 어려웠었는데 덕분에 면접을 잘 보고 올 수 있었습니다.

2018년 7월 23일
대여자 김나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