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대여입니다. 열린옷장 덕에 돈 걱정없이 면접 보러 다니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취업하여 열린옷장에 다시 제가 입었던 옷을 기부할 날이 어서 오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열린옷장!

2018년 7월 20일
대여자 김미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