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면접 보기 전에 열린옷장에 방문하여 옷을 빌립니다. 이번에도 친절하게 맞이해주셔서 감사해요. 언제 들려도 향기롭고 정감가는 따뜻한 곳이지만 이번이 마지막 방문이 되길... ^^; 감사합니다. 더욱 번창하세요. 2018년 7월 28일 대여자 현주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