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증자들이 강춘곤 님에게 보내는 응원 이야기

재킷, 바지 기증자 - 장인주 님

저는 친구들보다 3년 늦은 31살의 나이에 재도전하여 큰 회사에 입사했고, 3년동안 지방영업을 하였으며, 실적을 인정받아 본사 마케팅팀에서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2년의 마케팅 PM(Product Manager)경력 후 다시 1년의 …

벨트 기증자 - 익명 님

셔츠 기증자 - 스트라입스 님

 

넥타이, 신발 기증자 - 열린옷장 님

안녕하세요. 당신을 위해 열린옷장이 준비한 한 벌의 옷을 통해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열린옷장의 옷은 대부분 기증된 것입니다. 누군가의 소중한 순간에 힘이 되고 응원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증자들이 옷장을 열어 기꺼이 보내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