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득이하게 쇼핑백을 두고와 이렇게 반납합니다. ㅠ.ㅠ 덕분에 면접 잘보고 왔습니다. 다음에 또 빌릴 일 없으면 좋겠습니다. >.< 그래도 주변에 추천 많이 하고 다닐게요! 감사합니다. ♡
2018년 8월 4일
대여자 김보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