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을 기부해주신 여러분 덕에 부담없이 면접을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또, 기분좋게 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 한 벌 한 벌이 더 많은 취준생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을 생각하니 저도 나중에 옷 한 벌 기부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2018년 8월 9일 대여자 김주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