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취준생입니다. 첫 면접이라 긴장도 많이 했었는데, 기증자님의 메세지를 보고 자신감도 되찾고, 긴장도 많이 풀었습니다. 비록 좋은 결과를 얻지는 못했지만 값진 경험을 했다고 생각하려고 합니다. 앞으로 더 힘내서 도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8월 12일 대여자 이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