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하지 못한 기관에서 연락이 와서 정장이 갑자기 필요했는데 열린 옷장 덕분에 무사히 면접을 마칠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_^ 그 따뜻한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2018년 8월 23일 대여자 조은솔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