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번 공무원 면접을 위해 정장을 빌렸던 김미소라고 합니다 ! 아직 스물 두살밖에 안돼서 정장 입을 기회도 없어 사지 않고 있었는데 갑작스레 필요하게 되었어요. 근데 제가 덩치가 많이 커서 ㅠ_ㅠ 여자 큰 정장 구할 곳이 마땅치 않더라구요. 또한 집이 정장 살만큼 잘 살지도 않아 막막했는데 넉넉한 정장 빌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태어나서 처음입은 정장 입고, 지금 합격 기다리는 중이에욤 ♡ 대여 정말 감사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