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을 두 번이나 그만두면서 벌써 열린옷장을 세번째 이용이라 할인까지 받아버렸네요ㅎㅎ 이제 진짜 정착해야 하는데 이렇게 자주 열린옷장이랑 친해져서 걱정입니다 하하 일반적인 사이즈가 아니라서 항상 옷을 고민하게 됐는데 열린옷장을 알고 난 뒤로는 그런 걱정이 없어 너무 감사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항상 감사히 생각합니다. 이제는 제발..그만보길 바라며..ㅋㅋ ㅠ_ㅠ 주변사람에게 항상 홍보하고 알리고 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2018년 11월 2일
대여자 공**님(익명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