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츠 기증자 - 손영우 님
코트 기증자 - 김현탁 님
어느덧 40대... 하지만 마음은 20대! ㅋㅋㅋㅋㅋ! 대학 졸업 후 비교적 쉽게 취업에 성공하고, 어머니께서 마련해주신 단벌 정장으로 몇 개월을 보냈던 기억이 있다. 또한 젊음을 무기 삼아 피가 뜨거워 한 겨울을 코트 없이 …
재킷, 바지 기증자 - 김동현 님
안녕하세요. 열린옷장 옷장지기입니다. 기증자님의 의류와 함께 ‘누구나 멋질 권리가 있다'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당당하고 멋지게 인생의 한 장면이 빛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