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킷 기증자 - 김유진 님
안녕하세요. 드디어 길고 긴 이직 준비 끝에 마침내 합격한 중고 신입입니다. 처음 취준을 시작할 때 구매하여 지금까지 이 옷을 입고 여러번 면접을 봤습니다. 요즘 취업난을 실감할 정도로 여러번 떨어지고 좌절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도 …
신발 기증자 - 김희송 님
바지 기증자 - 이여주 님
20대 초반에 필요해서 구매한 정장, 면접이나 기타 필요한 자리 참석용으로 구매했어요. 입고 다니면서 많은 일이 있었는데 이제는 한 아이의 엄마로서 입을 일이 없어졌네요. 처분하려 하니 아쉬운 마음이 들어 기증합니다. 201 …